나의 가족 이야기/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5

아들과 정말 친구처럼 보내고 싶구나.

아들과 정말 친구처럼 보내고 싶구나. 재호야! 공부하느라 힘들지? 힘들더라도 네목표를 향해서 가는거라고 생각하구 힘좀너내라. 아빠는 재호가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이 안되기만 바랄뿐이다. 앞으로 재호와 정말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테니 정말 해결안되는 무슨 고민..